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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이 윈도우 커널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윈도우11 출시가 확실해졌다.
현재 윈도우11 영문판 DEV 버전 유출본을 설치해서 사용해 볼 수 있는데, 한국어를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손을 좀 봐줘야 한다.
(윈도우10 영문판도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한국어를 입력할 수 있다)


1. 일단 설정(Settings) 메뉴로 들어가자.


2. 설정메뉴에서 "Time & Language"를 클릭하자.


3. "Region"에서 "Contry or region" 항목을 한국(Korea)으로 설정하고,
"Regional format" 항목도 한국어(Korean)로 설정하자.


4. 이어서 "Language"에서 Add a language를 클릭해서 Korean을 검색하고 한국어 팩을 설치해 주자.
그리고 Windows display language에서 "한국어(Korean)"를 선택하고 기본값으로 설정하자.


5. 이어서 Language 메뉴에서 Administrative language settings를 클릭하자.


6. "Administrative(관리자 옵션)" 탭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용 언어(Language for non-Unicode programs)"의 "시스템 로캘 변경(Change system locale...)"을 클릭하자.


7. "Current system locale"에서 "Korea (Korean)"을 선택한 다음,
"Beta: Use Unicode UTF-8 for worldwide language support"를 체크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하자.
적용을 완료하면 컴퓨터를 재부팅해야 한다.



적용 완료 후 한국어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 후기

윈도우11이 아직 베타버전이라서 그런지 영문판이라서 그런지 한글이 깨져 보인다.


한글이 약간 어색하게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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