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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 차례 몸이 뻐근해질 때마다 온양온천을 찾는다.
온양온천역 주변에 이런저런 온천탕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신천탕.

신천탕 위치:

온양온천역 하차 도보 3분거리.



동네 목욕탕스럽지만 이곳 수질은 꽤 알아주는 편이다.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

석달만에 갔는데 그 사이에 요금이 올랐다;


원래는 5천원이었는데 2년만에 2천원이나 더 오른 듯;
수건 등 비치품을 훔쳐가는 행위가 가격인상의 원인이 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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