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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MT갔을 때 필카 테스트용으로 찍었던 사진(인물 식별 불가능하게 나와서 다행...).
아마 90년대 후반에 이설해서 10여년 동안 임시역사로 쓰였던 구 청량리역사.
저 컨테이너 역사를 하도 오랫동안 사용해서 너무 일찍 이설한 거 아닌가 싶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주차금지구역을 저렇게 철도 레일에 페인트칠을 해서 표시해 두었다.


중앙선 단선 시절 교행 중 찍었던 사진. 양동역 구역사.
지금은 역사 규모가 과장해서 한 10배는 더 커졌을 듯.
열차가 지연되면 교행하느라 10분가량 기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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