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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갈때마다 면세점에서 꼭 사오는 로이스(ROYCE') 생초콜릿.
훗카이도의 신선한 생크림으로 만들어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있는 초콜릿이다~
일본 거의 대부분의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듯.
작년에 후쿠오카공항 면세점에서 개당 600엔에 구입했는데,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는 660엔이다.
(가격이 올랐나?)
저렴하면서도 성의있어 보이는 선물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니뽄틱한 맛을 느껴보고 싶었다.
면세점 판매원이 100엔짜리 아이스박스도 같이 구입하라고 권유하는데 엔화가 비싸서^^;
겨우 두 개밖에 안 남아서 아쉽다; 몇통 더 사올걸...ㅠ
국내에는 부산 해운대에 1호 대리점이 있다는데 서울엔 아직 소식이 없다;
훗카이도의 신선한 생크림으로 만들어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있는 초콜릿이다~
일본 거의 대부분의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듯.
작년에 후쿠오카공항 면세점에서 개당 600엔에 구입했는데,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는 660엔이다.
(가격이 올랐나?)
저렴하면서도 성의있어 보이는 선물이다.
사과맛, 마일드 카카오, 샴페인, 오레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번에 구입한 건 말차맛.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니뽄틱한 맛을 느껴보고 싶었다.
수분이 많고 신선한 생크림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10도 이하로 냉장보관해야 한다.
면세점 판매원이 100엔짜리 아이스박스도 같이 구입하라고 권유하는데 엔화가 비싸서^^;
지금까지 먹어본 초콜릿 중에서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초콜릿.
겨우 두 개밖에 안 남아서 아쉽다; 몇통 더 사올걸...ㅠ
국내에는 부산 해운대에 1호 대리점이 있다는데 서울엔 아직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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