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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젤리케이스 재고 처분하는 노점상에서 갤럭시노트1용 네케다 젤리케이스를 천원 주고 구입했다.
다른 젤리케이스가 있어서 장롱 속에 잠들어 있었는데, 오랜만에 꺼내 봤다.
젤리케이스 씌운 후 전면 촬영.
후면은 이렇다. 이 젤리케이스의 정식 명칭은 NEKEDA(네케다) PT 사피아노 젤리케이스.
갤럭시노트 뿐 아니라 갤럭시 S3, 갤럭시 S5, 아이폰5, G3 beat 등 지원 제품군이 다양하다.
가격도 착하다. 대체로 700원~2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후면의 빗살무늬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럽다.
색상도 비교적 다양하다. 오렌지, 라임, 그린, 화이트, 블랙 등이 있다.
갤럭시노트 하단 사진.
다 좋은데 보시다시피 약간의 유격이 있다.
(불량품이어서 그럴 수도 있다)
유격이 있지만 신경 거스를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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