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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구입했던 물건들 중 가장 돈아깝다고 생각되는 이것.
지저분한 케이블 정리할 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서 구입했지만 1,000원을 투자할 만한 가치는 없는 듯.
케이블 정리하기 좋게 팬더 앞발과 꼬리 부분에 홈이 패여 있다.
일단은 선감개라고 불러보지만, 정확한 명칭이 있을 듯하다.
구속당한 불쌍한 팬더;;
내구성 좋은 스티로폼과 컬러 매직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을 듯.
지저분한 케이블 정리할 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서 구입했지만 1,000원을 투자할 만한 가치는 없는 듯.
케이블 정리하기 좋게 팬더 앞발과 꼬리 부분에 홈이 패여 있다.
일단은 선감개라고 불러보지만, 정확한 명칭이 있을 듯하다.
구속당한 불쌍한 팬더;;
내구성 좋은 스티로폼과 컬러 매직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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