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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부터는 최소사양이 대폭 올라가서 컴퓨터에 TPM과 SecureBoot, 지정된 CPU가 탑재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현재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은 지원되지 않는 컴퓨터라도 우회설치는 가능하다. 방법은 [바로가기] 참조.

윈도우11을 TPM도 없고 SecureBoot도 없는 컴퓨터에 설치했는데, 윈도우7 시작음이 들린다.
처음에는 MS가 복고풍을 선호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회 설치하면 그런 시작음이 들린다고 한다.
물론 아래와 같이 시작음을 끌 수 있다.


일단 제어판에 들어가자.


이어서 "하드웨어 및 소리"를 클릭하자.
화살표를 잘못 표시했는데, "하드웨어 및 소리"라고 적혀 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되고, 장치 및 프린터 보기... 부분은 해당사항 없다.


이어서 "소리"를 클릭하자.


이런 창이 뜬다.
"소리" 탭을 클릭한 다음 "Windows 시작 소리 재생" 부분을 체크 해제하고,
"적용"을 클릭한 다음 "확인"을 클릭하자.

부팅음을 끄지 않고 다른 것으로 바꿀 수도 있긴 한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설명하겠다.
개인적으로는 컴퓨터를 공공장소에서 사용한다면 시작음을 끄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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