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wifi zone_secure 비밀번호 입력 요구시 해결법

요즘은 시내버스에서도 KTX에서도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만, 지하철 열차에는 개방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통신사 고객들에 한해서 자사 와이파이 AP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지하철에 설치되어 있는 통신3사 무료 와이파이 AP.

KT와 LG U+는 잘 모르겠고, SKT는 SKT 고객이라면 요금제 상관없이 누구나 개통되어 있는 기기로 T wifi zone과 T wifi zone_secure를 사용할 수 있다.

 

T wifi zone은 SKT에 등록되어 있는 단말기라면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만약 타사 단말기나 등록되어 있지 않은 단말기라면 가까운 SKT "지점"에 방문해서 기기의 무선랜 MAC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T wifi zone_secure는 유심인증 방식이라서 별도의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타사 단말기나 자급제 단말기 사용시에는 비밀번호를 요구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는 없고, 유심칩을 통해서 인증되도록 설정해 주면 된다.
*. 아이폰은 [바로가기] 참조!

 

 

1. 설정-네트워크-"Wi-Fi"에 들어가서 T wifi zone_secure를 터치하자.

 

 

2. 이어서 이런 게 뜬다.

"EAP 방식" 부분의 "PEAP"를 터치하자.

 

 

3. 아래로 스크롤해서 "SIM"을 선택하자.

 

 

4. 이어서 "연결"을 터치하자.

5. T wifi zone_secure에 연결되었다.

(5GHz 공유기인데도 어째 속도는 390Mbps에 불과하다)

SKT_EAP_SIM_v1.mobileconfig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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