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지만 대리점마다 질이 천차만별이다. 수요가 적거나 알바생 쓰는 체인점일수록 맛은 별로인 듯.
예를 들자면 밀가루 도우가 너무 두껍거나 토핑이 너무 적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투덜거릴 수밖에...
(하지만 나는 피자의 정석(?) 콤비네이션 피자가 좋다)
토핑도 적절하고 도우가 피자*땅처럼 두껍지 않다.
어떤 대리점은 도우가 거의 절반을 차지하기도ㅠㅠ
집에 남아있는 양파, 피망볶음을 살짝 얹어 먹으면 맛있을 듯.
300x250
'라이프 > 음식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꼬면, 나가사끼 짬뽕에 도전장을 내민 오뚜기 기스면 (0) | 2011.11.27 |
---|---|
또다른 하얀국물 라면, 나가사끼 짬뽕 시식기 (0) | 2011.11.07 |
칼칼한 청양고추맛이 일품인 이경규의 꼬꼬면 (0) | 201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