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선언문
△ 아이작 줄리앙, <웨스턴 유니온 - 작은배>, 메트로 픽쳐스, 뉴욕
△ 민영순, 알랭 드수자, 압델라이 다로치, <마이다다>, 2008
Pitching machine, ramp, netting, ball, woods, polyurethane sheet
△ 빈센트&페리아, <"극점에서의 예술" 프로젝트 연작>
△ 출구
△ 아이작 줄리앙, <웨스턴 유니온 - 작은배>, 메트로 픽쳐스, 뉴욕
△케리 제임스 마샬, <리듬 마스터: 내 심장의 모든 박동>, 2008, Mixed Media
△ 가오루 아리마, <무제>, 1997,
series of 50 drawings on newspaper
△ 민영순, 알랭 드수자, 압델라이 다로치, <마이다다>, 2008
Pitching machine, ramp, netting, ball, woods, polyurethane sheet
△ 피진 콜렉티브, <테너와 고구마>, 2004,
곡 및 가사 사용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DVD and installation, mixed media
△ 레이건 루이, 성매매 여성들 연작
△ 빈센트&페리아, <"극점에서의 예술" 프로젝트 연작>
300x250
'천일야화 > 한국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과 근대문화유산 (0) | 2011.06.22 |
---|---|
컨테이너 역사 시절 구 양동역, 양동 (0) | 2011.06.16 |
인천 수도국산 박물관 탐방기 (0) | 201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