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윈도우11은 이전 버전인 윈도우10과 커널은 같지만, 시작 메뉴 등 UI가 대거 바뀌었다.
개인적으로는 둥글둥글한 UI가 마음에 들긴 하지만, 개인 파일이나 앱을 연 흔적을 타인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단점인 듯하다.


윈도우11에서 시작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맞춤" 항목에 열어본 앱 및 원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 등이 뜬다.
물론 이걸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바탕화면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개인 설정"을 클릭한 다음,
위와 같이 최근에 추가된 앱 표시를 끄면 된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표시, 시작, 점프 목록 및 파일 탐색기에서 최근에 연 항목 표시도 끄면 윈도우 전반에 걸쳐 개인 파일, 앱 열어본 기록이 뜨지 않는다.


적용을 완료하면 위와 같이 맞춤 항목에 앱이나 파일이 뜨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켜려면 "시작 설정"을 클릭하고 원상복구하면 OK)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