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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이곳저곳에는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광고가 붙어 있다.
처음엔 나이키 광고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삼일제약 근육진통제 XERO(제로) 광고다.

JUST EAT IT. 사진속의 주인공은 소지섭.



진짜 나이키 광고에 출연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소지섭.
그런데 내 눈에는 왜 이렇게 재미있지?



옥외광고로만 홍보하는 줄 알았는데 동영상 광고도 있다.
나이키측에서는 별 반응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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