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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된 청수사(淸水寺, 기요미즈데라).
붐비는 여행지를 많이 거쳐가는 100번 버스(라쿠버스)에서는 한국어 방송도 나온다.
고조자카 정류장에 하차하면 약도, 표지판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 일본은 도시지역이 대체로 평지이지만 외곽지역은 언덕이 많다.
청수사 가는 길목엔 예쁜 액세서리, 말차, 초콜릿, 모찌 등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해 있다.
청수사도 매력적인 곳이라지만 난 가게들이 더 마음에 든다.
10분 정도 걸어서 청수사 정문(인왕문) 도착.
뒤에서 바라본 인왕문의 모습.
청수사에서 바라본 교토 시가지.
실제로 가 보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은근히 많다.
일본 절이나 신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수대.
여기저기 보수공사중인 청수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중인 걸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들이 물밀듯이 모여들었다.
대충 둘러보고 교토고쇼(일왕이 거처했던 황궁. 난 이쪽이 더 매력적인 듯)로 향했다.
일본미가 물씬 풍기는 전통사찰인데 문제는 2019년까지 공사예정이라 분위기가 꽤나 어수선하다;
붐비는 여행지를 많이 거쳐가는 100번 버스(라쿠버스)에서는 한국어 방송도 나온다.
고조자카 정류장에 하차하면 약도, 표지판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 일본은 도시지역이 대체로 평지이지만 외곽지역은 언덕이 많다.
청수사 가는 길목엔 예쁜 액세서리, 말차, 초콜릿, 모찌 등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해 있다.
청수사도 매력적인 곳이라지만 난 가게들이 더 마음에 든다.
10분 정도 걸어서 청수사 정문(인왕문) 도착.
뒤에서 바라본 인왕문의 모습.
청수사에서 바라본 교토 시가지.
범종.
실제로 가 보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은근히 많다.
일본 절이나 신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수대.
여기저기 보수공사중인 청수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중인 걸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들이 물밀듯이 모여들었다.
대충 둘러보고 교토고쇼(일왕이 거처했던 황궁. 난 이쪽이 더 매력적인 듯)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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