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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어느 해 가을날 필카에 담은 견공.
가을타는 외로운 백구(사실 똥개일 가능성이 높다)는 홀로 제갈 길을 재촉하는 중.
사람이 다가와도 동요하는 기색 없이 지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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