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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다 닳면 대기 모드 혹은 최대 절전 모드로 진입한다.

(윈도우XP 시절에는 대기 모드로 진입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대부분 최대 절전 모드로 진입하는 듯)

개인적으로는 최대 절전 모드보다 그냥 시스템을 종료해 버리는 걸 선호한다.



최대 절전 모드 대신 시스템 종료 방법(윈도우7, 8, 8.1):

우선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전원 옵션" 항목으로 들어가자.

대부분 균형 조정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우측의 "설정 변경"을 클릭하자.



이런 창이 뜬다.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을 클릭하자.



"전원 옵션" 창이 뜬다.

"배터리"-"배터리 위험 수준 동작"-"배터리 사용" 항목을 "시스템 종료"로 설정해 주면 된다.



[관련글] 노트북 덮개 닫아도 절전모드 진입 안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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