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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두부 코너를 둘러보다가 색다른 상품을 발견했다.
마치 1,000원대 소시지처럼 포장된 CJ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동그란 두부.
하나에 천구백원 정도 했던 것 같다. 마늘맛과 양파맛. 다른 맛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영양성분은 이렇다. 치즈맛이 치즈 때문인지 양파맛보다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등이 많고 열량도 높다.
원재료 및 원산지는 이렇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양파맛 굽는 중.
아무래도 두부이다 보니 자를 때 으스러지기 쉽다.
노릿노릿 구워진 동그란 두부.
양파맛은 일반적인 두부맛과 별 차이가 없는 듯하다.
치즈맛이 훨씬 차별성이 있다. 두부와 치즈가 궁합이 잘 맞는 듯. 고소하고 식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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