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버거킹에서 지갑얇은 고객들을 유혹하는 메뉴가 출시되었다. 킹핫도그.
덕택에 오랜만에 버거킹에 들렸다.
이건 비추. 소스도 마늘도 쥐꼬리만큼, 맛은 빵과 프랑크소시지맛이 전부인 듯.
덕택에 오랜만에 버거킹에 들렸다.
가격은 이렇다. 오리지널핫도그에 음료, 후렌치후라이(s)를 추가하면 3,000원.
아무때나 3,000원에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메리트.
2,500원에 오리지널 킹핫도그 콤보를 주문했다. 단품은 1,500원. 후렌치후라이는 싫어.
버거킹이 만드니까 뭔가 다를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노량진 노점에서 파는 핫도그들과 별 차이가 없다. 평범한 핫도그다.
이건 비추. 소스도 마늘도 쥐꼬리만큼, 맛은 빵과 프랑크소시지맛이 전부인 듯.
300x250
'라이프 > 음식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링글스 소금과 김맛 후기 (0) | 2013.09.23 |
---|---|
화끈한 주전부리 삼양 열무 비빔면 시식기 (0) | 2013.07.23 |
농심 메밀소바로 무더위 이기기 (0) | 201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