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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온라인우표제 때문에 한메일(다음 메일의 전신)에서 다른 메일로 갈아탔지만, 최근에는 주 이메일 계정을 다음 메일로 설정해 두고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다음 메일의 경우 카드명세서나 청구서는 "받은메일함(받은편지함)"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다음 메일 좌측 메뉴의 "청구서함"으로 각종 통신요금 청구서(SKT, KT, LGT...), 신용카드/체크카드 명세서가 전송된다.

예전에 청구서가 전송될 시점이 한참 지나도 메일이 오지 않아서 확인해 본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청구서함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등잔 밑이 어둡다.



청구서함을 클릭하면 청구서 목록이 주르륵 뜬다.

*. POP3 설정되어 있는 외부메일은 청구서함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다음 서버로 전송된 메일만 청구서함에서 받아볼 수 있다.



카드명세서나 통신요금 청구서 등은 대개 암호가 걸려있는 PDF 확장자 파일로 전송된다.



카드명세서, 청구서 PDF 파일은 대개 암호가 걸려있다.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6자리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크롬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다면 별도의 PDF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우편으로 전송된 것과 거의 똑같은 형태의 청구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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