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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간단하게 먹기 좋은 롯데햄 비엔나케잌.
롯데마트에서 예전에 세일하길래 사다 먹었는데 또 구입했다.
일반 소매점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심지어 대형마트도 마찬가지다.
냉동식품이라서 이렇게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있다.
도시락 반찬용 비엔나 소세지에다가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핫도그의 외피를 입힌 구조다.
전자레인지 혹은 밥통에 넣어 데워먹으면 된다.
케찹을 뿌려먹으면 맛있다는데, 외피가 카스테라같이 달착지근한 맛이 나니까 그냥 먹는 게 낫다.
배고파서 잠이 안 올때 간단히 먹기 좋다.
하지만 비엔나소세지와 카스테라는 서로 궁합이 잘 맞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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