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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95 시절부터 적용 가능했던 대표적인 레지스트리 팁은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의 화살표 제거.
아주 간단하게 화살표를 제거할 수 있다.
**주의**
윈도우7부터는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의 화살표를 제거할 경우 작업 표시줄에 아이콘을 추가할 수 없게 된다.
화살표 잡으려다 오히려 중요한 기능을 못쓰게 되는 셈이다.
윈도우10이라면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 가급적 아래 방법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하 방법은 윈도우95 이상 전 윈도우에 적용 가능하다.
1. 윈도우 비스타 버전부터 아이콘 크기가 큼직해지면서 화살표 크기 역시 무진장 커졌다. 취향에 따라서 화살표가 보기 싫을 수 있다.
2. 시작 버튼-'실행'을 클릭해 'regedit'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된다.
3.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뜨면 "HKEY_CLASSES_ROOT\lnkfile"로 들어가 IsShortcut을 삭제한다.
4. 컴퓨터를 재시작하거나 로그오프하면 바로가기 아이콘의 화살표가 지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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