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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무선공유기들은 오래 사용하다 보면 와이파이 접속시 튕기거나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펌업, 리셋 등 별의별 술수를 다 써봐도 결국 허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공유기의 칩셋에 구조적 결함이 있어서 와이파이가 불안정해지기 때문. 오래 가다 보면 고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럴 경우 무선 동작 모드를 변경해 속도를 낮추어 주면 임시방편으로 와이파이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

(채널을 변경해 주어도 되지만 동작 모드 변경이 약빨이 더 먹히는 듯...)
[관련글] 무선공유기 채널 변경으로 와이파이 속도 개선

대부분의 공유기에는 이런 설정페이지를 갖추고 있다.
웹브라우저에서 192.168.0.1 혹은 192.168.10.1을 입력하여 접속한다(공유기 매뉴얼 참조).


무선공유기마다 설정 페이지가 다 제각각이지만, 거의 모든 제품들이 무선 동작 모드 변경 기능을 제공한다.
무선 네트워크 표준에 따른 속도: 802.11b = 11Mbps, 802.11g = 54Mbps, 802.11n = 300Mbps
혼합 모드보다 하나의 모드, 속도가 느린 모드를 선택해 주면 땜질처방으로나마 무선공유기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
802.11B모드를 선택해 주니 와이파이가 별 문제없이 접속되었다. 802.11G를 포기해야 하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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