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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출출할 때 사먹기 좋은 5~600원대 편의점 미니 과자들.
고소미, 롯데샌드 등 이런저런 미니 과자들이 많지만...
심심한 입을 달래줄 뿐 허기를 채워줄 정도는 아니다.


오오~ 오리온 닥터유 다이제도 미니버전으로 출시되었구나. 미니스톱에서 500원이다.
200ml 우유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을 것 같다.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열량이 251kcal(한조각에 62.75kcal).
14% 통밀의 포스. 



네 조각. 다이제를 살 때마다 항상 조금씩 부서져 있다.
우유 없이 다 먹으면 입이 살짝 텁텁해진다.


이동 중 먹기에는 불편할 정도로 큰 편이다.
미니과자용으로 차라리 사이즈를 약간 줄이고 갯수를 늘리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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