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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3G/LTE망에서 앱 업데이트와 제조사 업데이트를 막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윈도우10에도 그런 기능이 있다.



T 포켓파이나 KT 에그를 노트북에서 사용할 경우 데이터가 왕창 차감될 수 있다.

특히 윈도우10의 경우 자동 업데이트 과정 중 고용량의 윈도우 업데이트 패치, 업데이트된 앱이 다운로드 될 수 있다.

포켓파이나 에그를 "데이터 통신 연결"로 등록해 두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와이파이 접속 후 와이파이 목록에서 포켓파이, 에그로 연결된 항목의 "속성"을 클릭하자.



"데이터 통신 연결" 부분의 값을 설정해 주면 된다.

"이 네트워크의 데이터 사용량 제어를 위해 데이터 제한 설정"을 클릭하면..



이런 항목이 뜬다.

하단의 백그라운드 데이터 부분의 값을 "항상"으로 설정하면,

적혀있는 대로 스토어 앱과 Windows 기능이 수행할 수 있는 작업에 제약이 걸린다.



백그라운드 작업과는 별도로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할 수 있다.

적절한 값을 선택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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