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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재설치할 때마다 귀찮은 작업이 각종 은행 보안 프로그램 설치.
산업폐기물 액티브X를 덜 사용하는 추세라지만 대신 사용하는 .exe 파일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요즘은 PC뱅킹 대신 스마트뱅킹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오랜만에 우체국 인터넷뱅킹에 접속해서 각종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했다.
그런데 위 캡쳐화면을 보면 쾌재를 부를 만한 점이 하나 있다.
은행 고객들의 불청객 AhnLab Safe Transaction.
우체국은 이 골칫덩어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덕분에 PC의 버벅거림을 막을 수 있다.
스마트뱅킹도 마찬가지다.
우체국은 V3 Mobile Plus 2.0 대신 자체 백신을 사용한다.
덕분에 타 은행 앱보다 실행속도가 빠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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