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년에 한두 차례 몸이 뻐근해질 때마다 온양온천을 찾는다.
온양온천역 주변에 이런저런 온천탕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신천탕.
석달만에 갔는데 그 사이에 요금이 올랐다;
원래는 5천원이었는데 2년만에 2천원이나 더 오른 듯;
수건 등 비치품을 훔쳐가는 행위가 가격인상의 원인이 된다 함.
온양온천역 주변에 이런저런 온천탕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신천탕.
신천탕 위치:
온양온천역 하차 도보 3분거리.
동네 목욕탕스럽지만 이곳 수질은 꽤 알아주는 편이다.
석달만에 갔는데 그 사이에 요금이 올랐다;
원래는 5천원이었는데 2년만에 2천원이나 더 오른 듯;
수건 등 비치품을 훔쳐가는 행위가 가격인상의 원인이 된다 함.
300x250
'천일야화 > 한국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청량리역 컨테이너 구역사 外 (0) | 2014.11.29 |
---|---|
국내선에도? 제주-김포 대한항공 보잉 747 탑승기 (0) | 2014.01.07 |
서귀포 재래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새로나분식 모닥치기 강추 (0) | 201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