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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문 주상절리대.
오름(기생화산)과 더불어 화산섬 제주도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위치는 이렇다. 버스정류장 하차, 도보로 3~4분 정도 소요된다.
버스에서 내려 주차장을 지나 좀더 걷다 보면 주상절리대 입구가 나타난다.
주상절리대 입장료는 성인 1인기준 2,000원(청소년과 어린이 1,000원).
주상절리대 입장권으로 입장 익일 오전까지 감귤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2014년 1월까지).
아주머니들이 대자연이 빚어낸 작품이라며 감탄하셨다.
이곳에서 물건을 구입해서 바로 휴대할 수는 없고, 제주공항의 내국인 면세품 인도장에서 수령해야 한다.
1인당 1년에 6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회당 400달러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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