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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갔다온 사람들이면 대체로 잘 알고 있을만한 패스트푸드 체인 모스버거.
드디어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에도 모스버거가 개점했다(2013. 5. 31).
롯데리아의 라이스버거 메뉴는 하나뿐.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
오래 전부터 맛보고 싶었지만 휘시버거 때문에 2순위로 밀려났던 오코노미야키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아쉽게도 휘시버거는 이제 모스버거에서조차 맛볼 수 없다ㅠ 일본 현지에서는 팔겠지)
버거 만드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일본 빈대떡 오코노미야키를 라이스버거로 만들면 어떤 맛일까?
오코노미야키버거(4,400원)+메론소다(1,800원). 포테이토는 그닥 땡기지 않아서 세트메뉴 포기.
시식 소감.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크기가 작다. 분식집에서 파는 주먹밥보다 살짝 더 큰 정도?
'오코노미야키+밥'의 맛을 예상했었는데, 라이스버거화 되면서 질감도 맛도 달라졌다. 소스가 약간 신 편.
롯데리아 라이스버거보다 덜 느끼하다.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점.
드디어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에도 모스버거가 개점했다(2013. 5. 31).
개업 전 모스버거 센트럴시티점. 호남선터미널 내 지하철 7호선 가는 쪽에 있다.
롯데리아의 라이스버거 메뉴는 하나뿐.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
오래 전부터 맛보고 싶었지만 휘시버거 때문에 2순위로 밀려났던 오코노미야키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아쉽게도 휘시버거는 이제 모스버거에서조차 맛볼 수 없다ㅠ 일본 현지에서는 팔겠지)
버거 만드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일본 빈대떡 오코노미야키를 라이스버거로 만들면 어떤 맛일까?
오코노미야키버거(4,400원)+메론소다(1,800원). 포테이토는 그닥 땡기지 않아서 세트메뉴 포기.
시식 소감.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크기가 작다. 분식집에서 파는 주먹밥보다 살짝 더 큰 정도?
'오코노미야키+밥'의 맛을 예상했었는데, 라이스버거화 되면서 질감도 맛도 달라졌다. 소스가 약간 신 편.
롯데리아 라이스버거보다 덜 느끼하다.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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