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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이 깔린 컴퓨터에서는 부팅 시 이전에 열어두었던 각종 창들이 그대로 뜬다.
어찌보면 편리한 기능일 수는 있지만, 인터넷 창이 그대로 뜨는 등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설정메뉴의 "로그인 옵션"으로 들어가서 끌 수 있다.
윈도우11은 어떨까?
해당 기능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로그인 옵션 설정값을 수정하려면 시작버튼을 클릭하고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을 클릭하자.
이어서 "계정"-"로그인 옵션"으로 들어가자.
보시다시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앱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다시 로그인할 때 다시 시작" 부분이 "끔"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다.
물론 이걸 켜면 윈도우10처럼 재부팅 시 이전 창이 그대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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