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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실적인데도 혜택이 좋은 체크카드가 꽤 많았는데, 요즘은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이다.

예전처럼 0.5% 이상 적립해 주는 체크카드들은 극히 드물다.

체크카드는 아니지만 티머니카드는 충전금액의 2% 적립[바로가기], 우체국 삼성카드는 0.5% 캐시백해 준다[바로가기].



이것이 바로 우체국 다드림체크카드.

실적 상관없이 전국 가맹점 사용금액의 0.3%, 우체국 및 우체국쇼핑몰 5%를 적립해 준다.

다만 우체국 알뜰폰 통신요금 10% 적립 혜택은 전월실적이 10만원 이상이어야 제공된다.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없고, 카드 브랜드는 BC카드다.

옛날에는 일부 가맹점 이용시 오포인트(Oh! POINT)를 0.9% 적립해 줬는데, 폐지되었다.



**상세내용**


참고로 적립받은 우체국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관련글] 우체국 포인트 조회 및 현금 환급받기

*. 다만 5천포인트 이상 적립되어 있어야 환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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