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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들 중 물리적으로 고장이 가장 잘 나는 부품은 아마도 하드디스크겠지만,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도 은근히 고장이 흔한 편이다.

(CPU와 램은 고장이 적다)

 

 

꽤 오래된 Nvidia GeForce 6600GT 그래픽카드.

하도 오래되어서 이제는 고장이 날 만하다.

 

 

그래픽카드 고장의 주된 원인은 콘덴서 부풀어 오름 및 터짐.

보시다시피 콘덴서들이 배불뚝이가 되었다.

이전에 생고생 하면서 콘덴서들을 교체했던 적이 있는데[바로가기], 결국은 위와 같이 맛이 가 버렸다.

 

그런데 외관상 문제가 없어 보여도 그래픽카드가 말썽인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OCCT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그래픽카드의 고장을 테스트할 수 있다.

 

OCCT는 설치버전과 무설치버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무설치 버전 추천.

 

무설치 버전:

OCCTPT4.5.1.7z
7.19MB

 

설치:

OCCTPT4.5.1.exe
7.76MB

 

 

실행하면 기부 창이 뜬다.

OCCT가 발전하기를 바라는 분들은 기부를 하자.

 

 

그래픽카드 뿐만 아니라 CPU, 파워서플라이의 안정성도 테스트할 수 있다.

 

 

옆면에는 CPU 사용률, 그래픽카드 온도, 메인보드 온도 등이 실시간으로 표출된다.

 

 

그래픽카드의 안정성을 테스트하려면 GPU:3D를 클릭하고 ON을 클릭하면 된다.

다른 부분은 건드릴 필요는 없다.

그런데 DirectX 11 미지원 그래픽카드 사용시 윈도우10에서 DirectX 9를 선택하면...

 

 

DirectX Runtime을 추가로 설치해 주어야 한다.

(시간이 다소 소요된다)

 

 

테스트가 시작된다.

적혈구처럼 생긴 기분나쁜(?) 형상이 자꾸 움직인다.

 

테스트가 자동으로 끝나는 시점은 없고, 사용자가 됐다 싶으면 ESC키를 누르면 된다.

테스트 시간은 3~4분이 적정하다는 사용자도 있고 20분~1시간이 적정하다는 사용자들도 있는데,

그래픽카드에 과부하를 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급적 짧게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테스트를 마치면 로그 이미지 파일이 저장된 폴더가 자동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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