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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규제법안이 시행되면서 바뀌고 있는 것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다.

특히 모범을 제일 먼저 보여야 할 공공기관들이 몸소 일회용품 줄이기에 우선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오랜만에 모 동사무소에 갔는데, 우산비닐이 사라지고 이런 물건이 설치되어 있다.



"우산빗물털이기"라는 물건. 상표는 레인드롭탭(Rain Drop Tap)이다.

가격은 20만원 중반대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우산비닐에 쓰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듯.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적혀있는 대로 우산을 넣고 좌우로 강하게 흔들면 물방울이 떨어진다.

민원객들이 많아서 실사용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점이 안타깝지만, 아주 괜찮은 아이디어 상품인 듯.

물방울이 깔끔하게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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