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유료 기내식, 사전주문 기내식 목록, 가격

국적 저가항공사 중 가장 늦깎이로 설립된 에어서울(AIR SEOUL).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지만, 에어부산보다는 좀더 저가항공사에 가깝다.

에어부산은 무료 기내식이 제공되지만, 에어서울은 유료다.

에어서울의 유료판매상품 브랜드 명칭은 CAFE MINT다.

유료 기내 판매품은 현금(원화, 엔화, 위안화, 달러) 및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클라우드 맥주와 와인도 판다.

라면류는 저가항공사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4천원이다.

신라면은 괌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서 팔고, 짜파게티 범벅은 동남아 노선만,

오징어 짬뽕은 괌 노선에서만 판매한다.

컵밥류도 다른 저가항공사들이 그렇듯이 5천원이다.

비빔밥 컵밥, 불고기 컵밥 모두 5천원이다.

누텔라&GO 3천원, 생미쉘 마들렌 4천원,

고구마츄 4천원, 오븐슬라이스 육포 4천원(괌노선 제외)다.

프링글스가 없어서 아쉽다.

캔맥주는 5천원(아사히 수퍼 드라이, 하이트 맥주, 클라우드 맥주),

Barefoot 와인류는 4천원, 대관 컵사케는 5천원이다.

커피빈 아메리카노 3천원,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는 2천원이다.

먹는 것만 파는 게 아니다.

쿠션담요 2만원, 손거울 3,500원, 자석 세트 12,000원이다.

외국인 여행자 한정 Korea Tour Card도 4천원에 판다.

사전주문 기내식은 비행기 출발 48시간전까지 주문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시 홈페이지 혹은 예약센터(1800-8100)에서 주문하면 된다.

건강 도시락 15,000원, 일식 도시락도 15,000원,

단호박 클럽 샌드위치와 주스는 만원, 베이글 샌드위치와 주스는 15,000원이다.

일본 왕복 노선과 인천발 괌, 홍콩, 씨엠립, 코타키나발루, 다낭 노선에서 주문 가능하다.

불고기도시락, 불갈비도시락, 비빔밥은 15,000원이다.

홍콩, 씨엠립, 코타키나발루, 다낭 왕복 노선과 인천발 괌 노선에서 주문 가능하다.

보양 닭찜, 안심 스테이크는 15,000원이다.

피시 앤 칩스는 15,000원, 치킨 & 갈릭라이스는 15,000원이다.

홍콩, 씨엠립, 코타키나발루, 다낭 왕복 노선과 인천발 괌 노선에서 제공된다.

*. 치킨&갈릭라이스는 괌→인천 노선에서만 제공됨.

해산물 모듬 15,000원, 함박스테이크 1만원, 스파게티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