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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열차에서 먹을 간식거리를 CU나 세븐일레븐, GS25에서 구입했다.
역사내 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 편의점들은 통신사 제휴할인이 불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통신사들의 제휴할인 개악 이후에는 그냥 스토리웨이에서 구입한다.
청량리역 스토리웨이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튜나에그샌드위치"라는 걸 집었다.
가격은 2,200원이다.
영양성분은 이렇다.
포화지방 함량은 무난한 편이고 계란이 들어간 덕분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원재료명은 이렇다.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먹는 샌드위치는 꿀맛이라서 추천.
메이저 편의점에서 파는 샌드위치들보다 조미료를 덜 쓴듯.
점수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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