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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뿐 아니라 온갖 생활 필수품, 스웨덴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케아.
LED 스탠드를 구입하기 위해 오랜만(?)에 광명 이케아에 들렸다.
이케아가 사람들을 유혹하는 이유는 저렴한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요즘은 가격이 대체로 올라서 개장 초기만큼 저렴한 것 같지는 않다.
"감자 그라탕"이라는 걸 팔고 있다. 가격은 1,500원.
가격이 착해서 골랐는데 이거 생각보다 맛있다. 피자치즈와 적당히 익은 감자가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링곤베리 잼(셀프바에 있음)과 곁들어 먹으니 완전 꿀맛이다.
계산대 앞 스웨덴 푸드마켓에서도 판다. 800g 한봉지에 6,900원이다.
후식은 프로즌 요거트. 예전에 1,5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천원짜리 한장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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