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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얻은 각종 팜플렛들.
유명한 관광지들은 죄다 한글 팜플렛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본어 못해도 여행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나라역 앞 관광센터에서 받은 한글 안내책자.



△마찬가지로 나라역에서 받은 한글 지도. 



△ 입장료 500엔의 나라국립박물관 팜플렛.



△ 교토시관광안내소에서 배포하는 한글판 간행물 쿄앤.
볼거리 뿐만 아니라 먹거리, 살거리도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한글 번역이 약간 어색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읽을 만 하다.



△ 쿄앤에 나온 특집코너. 발음이 같은 한국어와 일본어.
한자어 발음이 죄다 같으면 좋으련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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