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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전에는 홈페이지 제작이 컴퓨터 교육의 필수적인 부분이었다.

따라서 홈페이지 파일을 서버에 올리기 위해 FTP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혀야 했다.

그 시절에 지겹도록 사용했던 FTP 프로그램이 바로 알FTP.



알FTP는 2013년에 '알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새로이 출시되었다.

그런데 알FTP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 새 프로그램이 익숙하지 않다.



오랜만에 알FTP를 다시 설치했다.

웹호스팅 서비스 파산으로 애드로거를 재설치해야 했고,

알FTP의 서버 기능을 통해 PC의 파일을 친구가 받아 보아야 했기 때문.


제작사 홈페이지: www.altools.co.kr


현재 알FTP는 알툴즈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없다. 알드라이브만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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