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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만에 맛본 롯데리아 포크커틀렛버거.
예전에는 돈까스버거('돈가스버거'가 맞춤법에 맞는 듯)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이름을 영어로 지으면 뭔가 있어 보이나?
속모양은 이렇다. 마요네즈맛이 은근히 비중이 크고, 돈까스 패티는 생각보다 담백한 편이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내 입맛에는 이 정도면 가성비가 훌륭하다.
근데 왜 한정판 제품은 영양성분을 공개하지 않는거지??
예전에는 돈까스버거('돈가스버거'가 맞춤법에 맞는 듯)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이름을 영어로 지으면 뭔가 있어 보이나?
브레이크타임(오후 2시~6시)에만 판매한다. 2,500원! 가격은 아주 마음에 든다.
아쉽게도 4월 한정판이다. 앞으로도 계속 팔아줘~
언제나 그렇듯이 사진과 실물은 상당히 다르다.
데리버거에서 패티를 돈까스로 대체한 듯.
저렴한 가격이지만 내 입맛에는 이 정도면 가성비가 훌륭하다.
근데 왜 한정판 제품은 영양성분을 공개하지 않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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