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3년전 추석날 찍은 사진.
선로 근처에 계신 역장님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열차 운행편수가 적은 역이라 별 탈은 없을 듯.
지금도 잘 있으려나?
역장님. 다음번에 갈 땐 뼈다귀 하나 사드릴게요ㅋ 

300x250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레일 이벤트 당첨 선물 '뭉클아저씨'  (0) 2011.07.18
큰집의 똥개  (0) 2011.06.16
비트와 바이트  (0) 2011.06.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