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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예전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의학적 증상들이 문제시되고 있다.

이런저런 것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거북목 그리고 청색광(블루라이트).


청색광이 불면증을 유발하고 시력을 나쁘게 하는가에 대해서 논쟁이 있긴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탑재되고 있고 윈도우10에도 야간 모드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보아서 해로운 것으로 굳어져 가는 듯하다.



오줌액정이 되어버린 구형 노트북과 청색광이 엄청 배출될 듯한 스마트폰.

멀쩡한 노트북도 오줌액정을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된다.



윈도우7, 윈도우8.1

청색광 차단 프로그램이 있긴 한데, 윈도우에 자체 탑재되어 있는 "디스플레이 보정 도구"로도 오줌액정을 만들 수 있다.



윈도우키와 R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창을 띄우고 dccw를 입력하자.



디스플레이 보정 도구가 실행된다.

(중간 과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색 밸런스 조절" 과정에서 파란색 막대를 조절해 주면 화면을 노란색으로 바꿀 수 있다.



윈도우10


윈도우10에는 "야간 모드"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시작버튼 옆 돋보기 버튼을 누르고 "야간 모드"를 입력 및 실행하자.



야간 모드를 켤 수 있고 노란색의 농도도 조정할 수 있다.



야간 모드가 작동되는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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