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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간 MP3 플레이어로 윈앰프를 사용해 왔는데, 태블릿에 쓰기 좋지 않아서 최근에 AIMP로 갈아탔다.

하지만 AIMP보다 더 내 취향에 맞는 MP3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찾았다.

바로 XMPlay.


XMPlay 표준스킨은 이렇게 생겼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킨(플레이어 배치)을 지원한다.



최초 실행시 이런 창이 뜬다.

버튼을 우클릭하면 더 많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지원하는 포맷은 이렇다.



WMA 파일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최신버전에서는 문제없이 재생된다.

뭐 요즘 .WMA를 청취할 일은 거의 없지만...



스킨의 종류가 다양하.

(윈앰프와 뺴닮은 스킨들도 있다)

스킨은 제작자 홈페이지(http://support.xmplay.com)에서 다운 가능.


용량이 1메가도 되지 않는다.

윈도우10 64비트에서 테스트 완료. 설치 필요없는 포터블(PORTABLE)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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