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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편의점에서 "아몬듀"라는 아몬드 음료(두유?)를 팔았는데, 어째 요즘은 통 보이지 않는다.

아몬드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서 매일 먹으면 좋은데, 이 좋은 게 왜 안보이지?

대신 얼마 전부터 "아몬드 브리즈"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U에서 정가 1,200원에 파는 아몬드 브리즈. 용량은 190ml이다.

(일본 편의점에서 105엔이었나? 어째 한국 편의점이 더 비싸게 파는 듯)

초콜릿맛과 바나나맛이 있다.



초콜릿맛의 열량은 100kcal이다.

제조원은 "블루다이아몬드"이고 매일유업은 판매원이다.



영양성분은 이렇다. 포화지방이 0.8% 함유되어 있다.

별 생각없이 먹었는데 이제보니 흔들어 먹으라고 적혀있다.



영양성분은 이렇다.

초콜릿맛은 초콜릿향 때문인지 아몬드 고유의 맛을 느끼기 어려운 듯.



바나나맛도 먹어봤다. 가격은 물론 초콜릿맛과 동일하다.



바나나맛은 초콜릿맛보다 칼로리가 20kcal 적다.



영양성분은 이렇다. 바나나맛은 포화지방이 제로다.



원재료명은 이렇다.


바나나맛은 초콜릿맛보다 아몬드 고유의 맛이 느껴지는 듯한데, 바나나향이 이상야릇하다.

개인적으로는 초콜릿맛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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