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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원래 상태 그대로 사용하면 좋은데, 액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팬 소음이 나서 불가피하게 분해할 때가 있다.
태블릿 노트북 P1630을 사용중인데 터치스크린 안쪽에 먼지가 들어가는 바람에 액정을 분해했다.
작업을 완료하고 재조립했는데 나사 구멍 덮는 스티커를 떼어내니 접착력이 떨어지고 미관상 보기 싫게 됐다.
스티커 뒤에 강력접착제를 발라 봤는데 여전히 보기 흉하다.
한참 고민하다가 절연 테이프를 가위로 재단해서 붙여 보았다.
깔끔하게 처리됐다.
스티커가 사각형이라서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원형이라면 좀 귀찮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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