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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 큰집의 동물들.

고양이 황토의 실루엣.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낯가림하는 황토. 코리안 숏헤어다운 뒷태.



사료 주려고 하니까 바로 돌아섰다.



포만감에 젖은 황토.



너는 개냐? 아니면 하이에나냐?



심심한 백구의 친구 하이에나.



카메라를 보고 피식 비웃는 백구.



절대 싸우고 있는 게 아니다.



늠름한 자태를 선사하는 하이에나.



무시무시한 도사견이 한 켠에 있었다. 저 엄청난 다리길이를 보라.



겉보기에는 순한 강아지인 것 같은데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사람잡는 도사견이다.



덩치큰 황소가 작은 도사견보다 순하다.



한때 물의를 일으켰던 모 과학자와 비슷하게 생겼다.



구제역 파동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살아남은 대견한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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