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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일본에서 개발된 QR코드.

이제는 신문광고, 증명서류, 항공권, 심지어 선거책자까지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바코드 스캐너 어플을 설치하면 손쉽게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물론 노트북 웹캠으로도 간편하게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https://www.the-qrcode-generator.com/scan 에 접속하면 된다. 굳이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어째 익스플로러에서는 작동되지 않는다. 크롬에서는 잘 작동된다.

(접속시 카메라를 활성화할 건지 묻는다)



웹브라우저에서도 웹캠을 사용할 수 있다니 놀랍다.

그런데 웹캠 화질이 신통치 않아서 그런지 크기가 작은 QR코드는 잘 식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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