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나/티스토리 스토리
단가 살짝 오른 올블릿
DDTKk
2013. 3. 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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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블로그(당시 이름 홈2) 썼던 시절 가입했던 올블릿.
초기에는 수익이 썩 나쁜 편이 아니었다(물론 애드센스에 비할 바 아니지만).
지금처럼 SNS에 밀려 페이지뷰가 폭망하지도 않았고 클릭당 단가도 100원이 넘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50원, 30원... 점점 줄어들더니 1원, 2원까지; 100배나 감소했다;
광고주도 확 줄어버리고 자사 관련 광고들만 줄창 나왔다.
그렇게 폭망한 줄 알았던 올블릿. 어느 날 들어가 보니 홈페이지가 리뉴얼됐다.
이전까지는 10,000원 이상이면 찾을 수 있었는데 30,000원으로 올랐다.
그래도 수익은 여전히 한자릿수대이고 싸이 블로그도 버려둬서 별 기대는 안 했는데..
오늘 들어가서 수익금을 확인해 보니 살짝 단가가 올랐다.
1클릭당 30원...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못 미친다.
요즘 단가가 확 줄어든 R사와 엇비슷한 수준인 듯.
광고주도 이전보다 몇 군데 늘어난 듯하다. 계속 유지될지는 의문이지만...
초기에는 수익이 썩 나쁜 편이 아니었다(물론 애드센스에 비할 바 아니지만).
지금처럼 SNS에 밀려 페이지뷰가 폭망하지도 않았고 클릭당 단가도 100원이 넘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50원, 30원... 점점 줄어들더니 1원, 2원까지; 100배나 감소했다;
광고주도 확 줄어버리고 자사 관련 광고들만 줄창 나왔다.
그렇게 폭망한 줄 알았던 올블릿. 어느 날 들어가 보니 홈페이지가 리뉴얼됐다.
이전까지는 10,000원 이상이면 찾을 수 있었는데 30,000원으로 올랐다.
그래도 수익은 여전히 한자릿수대이고 싸이 블로그도 버려둬서 별 기대는 안 했는데..
오늘 들어가서 수익금을 확인해 보니 살짝 단가가 올랐다.
1클릭당 30원...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못 미친다.
요즘 단가가 확 줄어든 R사와 엇비슷한 수준인 듯.
광고주도 이전보다 몇 군데 늘어난 듯하다. 계속 유지될지는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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