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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윈도우 95, 98 시절에는 데스크톱 토이(Toy) 프로그램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블루스크린에 신물이 난 사용자를 위한 데스크톱 화면 깨기 프로그램이나 바탕화면을 다트판처럼 사용하는 프로그램 등등.



오늘 소개할 것은 바탕화면 이곳저곳에서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프로그램.



고양이 캐릭터가 일본의 마네키네코와 닮았다.



고양이에다가 우클릭하면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냥이가 잠잠해지고 옵션창이 뜬다.



고양이의 속도, 위치 설정 및 컴퓨터 리소스 설정도 가능하다.



제작자 정보는 이렇다. 개발자가 중화권 사람인 듯.


윈도우10 64비트에서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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