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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물질을 보충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견과류 제품을 자주 사 먹는다.

CU에서 리얼너츠를 주로 사 먹는데, 오랜만에 좀 더 고급스런 제품을 집었다


"Sunnuts 하루견과"라는 제품. 가격은 정가 1,500원이다.

(리얼너츠는 천원)



원재료명은 이렇다.

어째 영양성분(칼로리, 포화지방 함량 등...)은 안 적혀있다.



구성은 이렇다.

마치 군용 건빵과 별사탕의 조합처럼 아몬드(혹은 호두)와 블루베리를 같이 먹으면 덜 텁텁하다

인스턴트 냄새가 덜 나는 말린 블루베리가 들어있어서 좋긴 한데, 가성비는 리얼너츠가 더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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