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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스시집과 더불어 일본 가면 항상 들리는 곳이 텐동 체인점 텐야.

텐동(튀김덮밥)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일본 어지간한 중도시, 대도시에는 거의 다 매장이 있는 듯.


텐동텐야(天丼てんや) 고쿠라우오마치점 위치:

고쿠라역에서 도보 3분거리. 고쿠라성 가는 길에 있다.

영업시간: 11:00~24:00 / 연중무휴



이곳이 바로 텐동텐야 고쿠라우오마치점이다.

참고로 바로 옆에 모스버거도 있다.



다양한 종류의 텐동을 판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소비세 포함 500엔짜리 텐동 낙점.



차가운 보리차를 준다.

그냥 찬물 혹은 따뜻한 물로 바꿀 수 있다.



500엔짜리 텐동은 이렇다. 텐동과 미소된장국 조합.

덴뿌라 구성은 단호박, 물오징어, 아스파라거스, 새우.



텐동소스와 장아찌가 있다.

(어떤 매장은 장아찌 대신 생강이 있음)



주문하자마자 알바생이 거치대에 계산서를 두고 간다.



텐동텐야가 만든 텐동 소스도 판다. 가격은 28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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